아주아주 오랜만이죠~!
그동안...아니..9월말까지는 바쁠꺼 같네요 ㅠㅠ
간만에 글을 쓰는 이유는요. 곧 2.5도 나오는데, 어떤 변화가 있나 좀 보고 있는 중에
주요한 변화는 엄청 많지만...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dest와 path에 대한 혼용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
일단, 2.5의 상태는 이러하네요
path로 넘어온 애들 (사실 그 전에 넘어옴)
http://docs.ansible.com/ansible/latest/modules/lineinfile_module.html
http://docs.ansible.com/ansible/latest/modules/blockinfile_module.html
http://docs.ansible.com/ansible/latest/modules/win_file_module.html
dest를 쓰는 애들
http://docs.ansible.com/ansible/latest/modules/get_url_module.html
http://docs.ansible.com/ansible/latest/modules/win_get_url_module.html
https://docs.ansible.com/ansible/latest/win_unzip_module.html
http://docs.ansible.com/ansible/latest/modules/git_module.html
http://docs.ansible.com/ansible/latest/modules/template_module.html
https://docs.ansible.com/ansible/latest/modules/copy_module.html
다 정리한 것은 아니지만요...2.5가 되었다고 해서 큰 변화는 없네요
미래를 감히~! 예측하자면, 3.0쯤 되면 말이죠
dest를 사용하고 있는 모듈들도 모두 path로 동일 될 것이라고!! 생각합니다.
아무래도 open-source base의 개발이다 보니 일관성이 다소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,
대세는~~! dest가 아닌 path이니까요 :)
사실 네트워크 관련 입장에서는 src(source의 약자)와 dst (destination의 약자)가 익숙하다 보니 mount에서 제공하는 src와 path를 쓰는게 어색하긴 하지만, output이라는 관점에서 모두 하나로!! path로 통일하는게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.!!
대동단결의 중요성을 설파하신분~!!
별로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, ansible이 개발되고 있는 방향과 개별 component가 개발된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의외로 재미있는..
(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울면서 도망갈껍니다.)
주제라고 생각합니다.
언제가 올 앤서블 3.0을 기다라면서~~
시간이 되면 2.5에 대한 내용도 간단히 써 볼께요~!
빠잉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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