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표적으로 네이버와 tistory가 가장 무료에서는 유명하고 많이 사용되고 있더라.
그리고 유료모델로는 워드프레스가 가장 유명하고..
그 이유는 검색을 여러가지로 해 보니...
우선 네이버와 tistory는 클릭 몇번으로 완성되는 블로그의 컨셉으로 처음 만드는 사람이 아주 쉽고 편리하게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
그런데...우선 네이버는 구글 검색이 안되고...(나는 기술 자료와 소스 코드 설명을 주로 할껀데..) 티스토리는 다 좋은데...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불안감..그리고 백업이 쉽지 않아서 제외시켰다.
그렇다고...트래픽 양도 신경쓰면서(지금은 -_-; 1-2명이 오지만...하하;;;) 도메인 관리까지 하고 싶지는 않고...
그래서 적당한 구글 블로그로 결정하고!! 블로그를 개설 및 설정 하였다...
처음은 항상 그렇듯...어렵고 어려워서 추후에 기술 블로그 개설할 분들을 위해서 정리를 해 보려 한다.
우선 블로그 개설은....사실은 2012년에 한번 해볼까? 하고 개설한..적이 있어서...;;
새로 개설할 수가 없어서..
아래의 내용을 참고로 아주 쉽게 개설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.
http://olmangjolmang.blogspot.kr/2015/03/blog-post.html
위에 블로그에서 설명한 것처럼 두개 만들어서 적용 후에 실제 블로그에 적용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고, 또는 현재의 블로그 xml을 백업하고 작업해도 크게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..
나는 두개까지 만들고 할 필요는 못 느껴서 xml을 백업하거나, ctrl+z로 롤백하면서 작업했다. 백업은 위의 그림처럼 테마 오른쪽 상단에서 백업이 가능하다.
다음으로, 블로그를 만들었으면 블로그의 틀을 만드는 템플릿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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